[골프레슨]어드레스시 손목부분 자세에 대해서 여쭙니다.. 골프지식IN

질문은 골프학과 정춘섭 교수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칩샷 (http://www.chipshot.co.kr) 의 지식IN에 있는 2009-11-24 내용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셔도 아래에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연습장 처음 등록후 한달만에 파3 한바퀴돌고 왔습니다.
(연습시작후 한달만이죠)
처음 배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혼자해서 될까하는 의구심이 많았던 지라,
실제는 어떤지 느껴볼겸,
비록 파3지만 생전처음 골프장이란데를 갔다 왓네요..
저같은 분이 있을 것 같아 우선 소감을 남깁니다..

동행은 구력 1~2년 된 선배분과 후배였습니다...(100타 내외의 실력인듯)
정확한 룰을 지키고 않고 사람도 없는 지라 연습장처럼 즐기고 왔습니다만,
동행들말이 자기들 처음 나왔을때에 비하면 엄청 잘 치는 거라는둥
사람구실을 한다는 둥, (자기들은 일단 공이 앞으로 나가질 않았다고 그러더군요)

인사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중요한 제 느낌을 말씀드리면, 홀거리가 너무 짧아(거의 50~70미터 체감거리
는 더 짧은듯) 잘 모르겠습니다만, 차근 차근 연습하면 해볼만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연습한게 3주에 이르기까지 50미터 양손끌기까지 하고
4주되서 70미터 끌기 이틀 시도하고 나간 정도였는데,
홀거리가 50미터에서 70미터이니
30미터로 정도로 끊어서 온 시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구여
50미터거리도 마지막 홀에서는 온을 시도 해봤는데 되더라구여
(물론 백발백중은 아니었구여, 3개에 한개정도)

물론 갈길이 멀다는 생각도 있지만,

머 그길이 남들처럼 그렇게 힘들거 같지는 않을 것 같다는? ^^ 느낌도 들더군요
다른 레슨 없이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외람되지만 소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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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문 -

 

교수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어드레스자세인데요,
그중에 손목 모양입니다.
다른 생각없이 연습했었는데,
지인들이 보더니 어드레스가 너무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제가 보기에도 문제가 좀 있는 듯 하구요

현재의 자세는 양손이 왼허벅지 바깥까지 위치하게 잡다보니
위치도 이상하고 숙여진 양어깨모습도 이상합니다.

그래서 손의 위치를 왼허벅지 안쪽부근으로 변경을 해보았는데
왼손목 모양에 따라 이상한 모습이 나옵니다.

첫째 손등을 손등연장선상의 팔과 나란한 각도로 공에 클럽을
위치하면 샤프트 각도가 너무 세워지는 느낌입니다.

둘째 그래서 역으로 손등을 어드래스시 위로 약간 꺽는 자세를 하게되면
샤프트 각도가 내려가는 반면 무릎을 굽히거나 몸을 더 숙이는 자세가 됩니다. 이경우 왼손기준 허벅지와 간격 주먹하나 정도로 할려고 하니, 오른손은 팔꿈치위로는 몸통에 살짝 붙는 위치가 됩니다.

둘중 맞는 자세가 있는지 아니면 다른 자세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오른손의 모양입니다.
왼손바닥 땅을 보고 오른 손바닥 하늘보게 잡고 있습니다.
(선배한테 욕 많이 먹었습니다...^^그래도 꾿꾿히 잡고 했습니다.
이젠 일반이론의 그립으로는 어색해서 스윙불가!!!)

왼손 엄지를 오른손 엄지 도톰한 부분으로 덥어야 된다고 하는데
저는 오른손 엄지도톰한 부분이 왼손엄지에서 차라리 떨어지고 오른손바닥이 하늘에서 제 몸쪽을 본다는 정도로 살짝 벌어지는 모양이 편합니다.
(이러다 보니 오른어깨가 더 쳐지는 모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경우 오른손에 거의 힘을 안줘도 되거든요. 오른손을 왼손에 붙이려고
하면 오른손에 힘이들어가게 됩니다.

오른손을 왼손에 붙여서 양손을 그립을 밀착시키는 모양으로 해봤는데,
이경우는 임팩트시에 오른손이 쓰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윙연습시 대체적으로 슬라이스?가 많습니다.
올바른 방향이 아닌 경우는 거의 100프로 슬라이스인데 무슨 문제인지요?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 답 변 -

 

1. 왼손그립과 자세


-우선 그립을 하는데 있어서 무리한 핸드퍼스트는 의미가 없는 것 아시죠?

핸드퍼스트는 오른쪽에 공을 놓았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모습입니다.

공보다는 왼손이 왼쪽에 있으니 핸드퍼스트입니다

님의 공위치는 제가 느끼건데....지금은 왼발 부근인것 같아요.....이럴때는 핸드퍼스트의 의미가 없게 됩니다.

왼손 위치도 왼 허벅지가 맞으니 그런 위치로 오시는 것이 맞습니다.

단지 왼손목의 모습인데....이를 잘 하려면 제가 지금부터 주문하는 것을 따라하시면 금새 좋아집니다.

우선 왼손으로 그립하고 (손등이 약간 하늘방향이며 손바닥이 약간 지면을 향하여야 합니다.

  완벽하게 직각으로 하늘과 지면을 향하는 것은 조금 무리?예요 조금 대각이면 좋아요)

  이렇게 그립한 후에 왼손의 위치가 어깨 높이가 되도록 앞으로 들어 줍니다.

  팔뚝과 손목의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후에 손등을 몸쪽으로 당겨서 왼손등과 팔뚝 사이의 손목에 주름이 최대한 생기도록 합니다.

  그러면 샤프트가 하늘 방향으로 약30도에서 40도 정도를 이룰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왼손 그립의 모습입니다.

이를 어드레스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피니쉬까지 그대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2. 오른손그립과 자세


-현재 하시는 그립은 조금 강한 것 같네요. 왼손 엄지를 오른손 생명선 부근으로 감싸는 것이 좋아요.

너무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되면 조금 힘을 확실하게 사용하기 힘들어 집니다.

조금 하늘 보다는 정면을 보는 양이 많도록 하게 되면 가장 파워를 잘 쓸 수 있게 됩니다.

 조금씩 변경하면서 가장 파워를 잘 쓸 수 있는 모습을 찿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짧은 거리에서도 슬라이스가 나타나는 원인


-이것은 제가 생각할 때 오른손의 그립에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하늘을 보았을 때는 이렇게 오른손의 사용을 제대로 할 수가 없거든요.

님은 오른손의 하나로의 스윙을 많이 연습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른손 하나로 70미터 이상을 칠 수 있도록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왼손하나로 오른손하나로의 연습을 마무리하면 모든 클럽을 쉽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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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클럽을 검지손가락과 연결된 손목 부분을 당기는 방법 중.....

각도에 대하여 조금 더 설명합니다.

질문이 그러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각도를 만들어야 합니까? 입니다

답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적절한 각도를 각자의 몸에 맞게 만들어야 합니다.

각도가 너무 크면 어드레스가 제대로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해드의 토우가 너무 들린다든가,

왼 손이 너무 지면을 향하게 된다든가, 몸이 너무 숙여진다든가.....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몸의 각도는 제가 길라잡이와 실전연습에 잘 표현하여 놓았습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각도를 유지하면서 이에 맞게 왼손목의 각도를 유지 조절하여야 합니다.

처음 어드레스에서는 조금의 각도가 만들어지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50도 스윙에서 스윙 특성상 조금 더 만들어지고....백스윙 톱에서 확실하게 많이 만들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잘 유지하면서 다운스윙을 하여도 어느 순간에 풀어져 어드레스 때의 각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50미터 정도까지는 잘 유지하여야 하며, 30미터 20미터 10미터는 어프로치를 하면서

왼손목의 각도에 대하여 충분히 연습하였기 때문에 설혹?

왼 손목의 각도를 신경쓰지 않았다 해도 아마 몸이 이를 잘 알아서 해 줄 것입니다

왼 손목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면 구분 동작으로 왼 손목을 점검할 것이 아니라

다시 10 20 30미터 어프로치를 점검하면서 함께 점검하여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변화~
칩올 정춘섭올림

 

질문은 골프학과 정춘섭 교수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칩샷 (http://www.chipshot.co.kr) 의 지식IN에 있는 2009-11-24 내용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셔도 아래에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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